본거/한거/먹은거 등등에 대해 기록하거나 감상합니다
새로 보는거나 보던 것들은 감상 타래가 만들어질지도..?
소개말은 대충 공식에서 긁어온겁니다
비로맨스는 로맨스가 주가 아닌 작품 포함
타래가 추가되거나 글이 갱신되면 위로 올라와요(코멘트 제외)
가입하시면 리플도 남기실수 있습니다(?
(()) 안에 말을 가두면 블러처리됨
하 감상 날렸어.. 생각보다 호러였고 깜놀이 몇개? 있었고.. 호흡이 좀 빨라서 약간 불친절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어쨌든 저는 국산 오컬트 애니메이션이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만족스럽구요... 한가지 매우 아쉬웠던 점 메인캐들중에 여캐가 원래 초반에 나오지 않는 설정인지 분량이 너무 적어서 슬펐습니다
작가: 이영도
지배자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접근을 시도한 새로운 형태의 환상 소설 / 동양적 사상을 바탕으로 창조해 낸 새로운 대하 환상 소설 / 이영도 식의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진행 ...
소개가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지배자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접근을 시도한 새로운 형태의 환상 소설 / 동양적 사상을 바탕으로 창조해 낸 새로운 대하 환상 소설 / 이영도 식의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진행 ...
소개가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읽으면서 감상 썼어야했는데...
고전명작 드디어 읽었어요
고전명작 드디어 읽었어요
범을 길들이는 요령 완
작가: 콤
작품소개
오래된 빌라에 사는 윤재는 학교에 가던 도중 아랫집에 이사 오던 범진의 짐에 걸려 넘어지면서 영혼을 부르는 방울에 엮이게 된다.
방울과 엮인 날부터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검은 형체를 보는 등 기이한 일을 겪게 되고...
며칠 뒤 영혼을 부르는 방울이 윤재에게 엮인 것을 알아차린 범진은 윤재를 찾아가 방울을 되찾으려 하지만, 어떤 방법을 써도 윤재의 팔에서 방울을 벗길 수 없었다.
결국 범진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방울을 이용해 호랑이 신령과 영기를 찾아 천도시키는 일을 한다) 방울을 꺼낼 방법을 찾을 동안 자신의 일을 도와줄 수 없냐는 제안을 하는데...!
방울과 엮인 날부터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검은 형체를 보는 등 기이한 일을 겪게 되고...
며칠 뒤 영혼을 부르는 방울이 윤재에게 엮인 것을 알아차린 범진은 윤재를 찾아가 방울을 되찾으려 하지만, 어떤 방법을 써도 윤재의 팔에서 방울을 벗길 수 없었다.
결국 범진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방울을 이용해 호랑이 신령과 영기를 찾아 천도시키는 일을 한다) 방울을 꺼낼 방법을 찾을 동안 자신의 일을 도와줄 수 없냐는 제안을 하는데...!
유혈, 귀신
이젠 시즌 휴재 들어가면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버리고.. 정말이지 곤란합니다(대충 초기 편들 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난다는 소리)
작가님 그림을 원래도 좋아하는데 퇴마물이라니..고양이가 된 신수라니....정말 보는 내내 너무 행복한 만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흑벽미남을 좋아하기 때문에 범진쿤이 너무 좋았다고나 할까..용왕님도 장발남이라 좋고 저승피플도 다 흑발이고 장발이고 아무튼 정말 좋은 만화입니다(외모얘기만 한 것 같지만 스토리도 연출이나 작화도 정말 아름다워요)
퇴마물이라는건 왜이리 좋은걸까요 사실 귀신의 보편적인 외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그냥 동양풍 소재에 판타지라면 아주 환장을 해가지고는...
호불호 얘기는 아니고 굉장히 인상깊었던 장면은 사실 막상 쓰려니까 뭔가 가물가물한데 귀신들린 캐릭터 눈동자가 한쪽 눈에 두개씩 있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게 정말 기괴하고 인외같고 소름돋고..이걸 좋았다고 해야하나 복합적인 감정인데 아무튼 꽤나 초기 회차였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네요..
작가님 그림을 원래도 좋아하는데 퇴마물이라니..고양이가 된 신수라니....정말 보는 내내 너무 행복한 만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흑벽미남을 좋아하기 때문에 범진쿤이 너무 좋았다고나 할까..용왕님도 장발남이라 좋고 저승피플도 다 흑발이고 장발이고 아무튼 정말 좋은 만화입니다(외모얘기만 한 것 같지만 스토리도 연출이나 작화도 정말 아름다워요)
퇴마물이라는건 왜이리 좋은걸까요 사실 귀신의 보편적인 외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그냥 동양풍 소재에 판타지라면 아주 환장을 해가지고는...
호불호 얘기는 아니고 굉장히 인상깊었던 장면은 사실 막상 쓰려니까 뭔가 가물가물한데 귀신들린 캐릭터 눈동자가 한쪽 눈에 두개씩 있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게 정말 기괴하고 인외같고 소름돋고..이걸 좋았다고 해야하나 복합적인 감정인데 아무튼 꽤나 초기 회차였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네요..
대하 ★
퇴마록 X 몬스타엑스 BEASTMOD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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